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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병준이 순댓국만 먹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병준과 충북 제천으로 간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충청북도 제천에 도착한 허영만과 이병준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허영만은 "제천에 와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병준은 "2010년, 11년도 즈음 '시크릿 가든'을 찍었다"며 "주인공 현빈과 열심히 작업한 곳이 제천이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묵집에 도착했다. 허영만은 이병준에게 다작 배우라고 했다. 실제로 이병준은 1985년 서울예술단에서 연극 '도시 이야기'로 데뷔한 후 출연작이 130편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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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허영만은 이병준에게 연기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은 한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병준은 "일하는 게 제일 행복하고, 일하는 게 쉬는 것"이라고 했다.
허영만이 이병준에게 어떤 음식을 자주 좋아하냐고 묻자 이병준은 "저는 1년 열두달 순댓국만 먹는다"며 "일할 때 빨리 먹어야 되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우리 매니저도 저 때문에 순댓국만 먹는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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