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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하연주에게 경고했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9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배도은(하연주 분)의 갈등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이혜원이 조강지처 모임을 이용해 시위했다고 생각해 이혜원을 찾아가 화를 냈다. 이혜원이 기막혀 하자 배도은은 주스를 제 머리에 직접 부어버리며 웃어 보였다.
이혜원은 배도은에게 "그쪽이랑 가족 될 일 없다"며 "아버님이 각자 인생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그러셨다"고 했다. 이어 "아버님은 차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가족까지 넘보지마라 그러다 상처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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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그러자 배도은은 "상처라면 이미 받을 대로 받았다"며 "가족이 뭐 별건가 한 집에서 얼굴 맞대고 밥 먹고 사는 게 가족 아니냐"고 했다.
이어 "듣자 하니 그쪽도 피가 안 섞인 동생이 있다는데 그렇게 끔찍하게 아낀다더라"며 "남자 하나 제대로 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뭐가 그렇게 쉽냐"며 "난 죽도록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이에 이혜원은 "그쪽 연락처는 삭제했다"며 "앞으로 그쪽 연락 받을 일 없으니까 내 연락처를 알아서 지워라"고 했다. 그러자 배도은은 "나야말로 다시는 가족으로 엮이기 싫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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