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결국 SNS에 심경글..."지인들도 이다인 이별 권유했는데 어떻게 그러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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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기가 이다인과 결혼하면서 악플에 시달린다며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승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열애를 하고 결혼을 하면서 많은 악플을 받았는데 이는 이다인 부모가 과거 경제 범죄에 연관돼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는 '주가조작으로 260억을 횡령하고 30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했다'는 것에 대해 "이것은 명백한 오보다"며 "어디서 정보를 수집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다인의 부모님이 해당 뉴스를 보도한 매체 5군데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했다.

또 이승기는 "제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며 이별을 권했는데 정말 답답했다"며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며 "다만 지켜봐달라"고 했다. 또 "이다인과 함께 나누며 살겠다"며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했다.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PPL에 대해서 이승기는 "과거 결혼식 협찬 문제가 연예계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본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치르고 있는 걸로 한다"며 "저도 협찬 없이 제가 직접 하객 여러분께 좋은 식사를 대접하고 감사를 표시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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