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 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성과공유회 개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0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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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우측, 강요식 이사장)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스마트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우측, 강요식 이사장)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디지털재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에 총 467명, 4200만원의 펀딩 투자금이 확보됐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전날 25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스마트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스마트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 에 참여한 10개 기업의 펀딩 추진 성과 및 성공사례, 참여 소회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지금까지 10개 중 8개사의 펀딩이 진행됐으며, 총 467명, 4200만 원의 펀딩 투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중 애슐리림의 ‘스마트 선인장 가죽 쇼퍼백(전자기장 차단 기능 보유)’은 약 2300만원의 투자금을 모아 목표 금액 대비 2,382%를 달성해 대표 성과로 주목받았다.


또한 ▲IoT 탁상용 시계 ‘루캄’ 348% ▲1인 가구 자취매니저 앱 ‘혼족의제왕’ 생활백서 384% ▲AI 코딩 스마트 뮤직박스 331% 등 모든 프로젝트들이 목표액에 초과 도달하는 우수한 성과를 내보였다.


참여기업의 대부분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과 펀딩 성공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는 사전교육과 프로젝트마다 어떤 장점들을 부각시켜야 하는지 전략 등이 함께 지원되어 더욱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텀블벅 플랫폼의 새로운 도전과 소통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는 철학에 따라 실제 후원자와 기업 간의 긴밀한 소통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스마트도시 분야 기업들의 제품·서비스가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기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위한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초기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마트도시 분야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스마트 제품‧서비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서비스 브랜딩 기획과 컨셉 설계,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등의 지원을 받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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