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재 요소수 5대 기업 생산량이 약 60만 리터를 웃돌고 있다. 100여 곳 중점 유통 주유소의 입고량과 판매량도 지난주 수준으로 회복세를 내보였다. 특히 중국 수입 물량도 진전되고 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3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는 요소수 국내 생산·유통·분배 등 물량 수급 상황과 해외물량 반입·계약 등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재점검했다. 산업용 요소 차량용 활용 가능성 및 요소수 유통경로 등도 추가로 검토했다.
현재 L사 등이 요소수 생산을 재개함에 따라 일일 생산물량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요소수 소비량 약 60만 리터를 상회하는 수준을 내보였다.
5대 기업 생산량은 지난 17일 87리터 → 18일 79리터 → 19일 83리터 → 20일 58리터 → 22일 91리터로 파악됐다.
100여개의 중점 유통 주유소의 경우 입고량·판매량이 지난주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는 입고량 23.3만 리터, 판매량 17.2만 리터, 재고량 15.3만 리터이다.
이외 다른 주유소들도 일정 규모 이상의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요소수 ‘中’ 수입 물량... 추가 진전 사항 확인돼
정부와 민간이 다양한 외교적 경로를 통해 총력 대응한 결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물량과 관련해 추가적인 진전 사항을 확인했다.
중국이 수출절차 진행을 확인한 기 계약물량 1만 8700톤 중 전날 수출 전 검사 신청 물량 7090톤이 추가 확인됐다. 전체 1만 8700톤 중 1만 6800톤에 대한 검사 신청이 완료된 상황이다.
동 물량들에 대해서는 수출전 검사 등 후속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개별 건 단위로 민·관이 긴밀히 협의해 대응 중이다.
특히 L사 차량용 요소 3000톤 등 4300톤에 대해 수출 전 검사가 완료돼 총 6710톤에 대해 수출 전 검사가 완료됐다.
내달 초 동 물량의 국내 반입을 목표로, 해수부·산업부 등의 관계부처와 국적선사 선박을 투입해 신속히 국내로 반입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최초로 수출 검사가 완료된 차량용 요소 300톤은 금일 오후 9시경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즉시 L사의 생산과정에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300톤 외 지난 18일까지 수출 전 검사가 완료된 2110톤의 요소는 해수부·산업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개별 물량 별로 조속히 국내로 반입하는 방안을 세부 검토 중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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