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8일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여파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 과정에서 확진 가축이 발견됐다.
2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충북 음성 육계농장(약 92천수)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은 7차로, 지난 8일 음성 메추리 농장(1차) → 9일 음성 육용오리(2차) → 13일 나주 육용오리(3차) → 14일 음성 육용오리(4차) → 16일 강진 종오리(5차) → 17일 나주 육용오리(6차)로 파악됐다.
중수본은 감염된 개체를 조기 발견해 사전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다. 이번 확진도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방역당국은 모든 가금으로부터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토록 했다. 육용오리 농장은 사육기간 중 2회에서 3~4회로 늘렸으며, 육용오리외 가금은 월 1회에서 2주 1회로 확대했다.
방역대 3km농장의 경우 3주간 매주 1회에서 5일 간격 실시로 방역을 강화 조치했다.
해당 농장은 1차 메추리 발생지의 방역대 3km 농장으로,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들이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금 계열화업체는 “계열화 가금농가들이 철새도래지는 물론 작은 저수지·하천·농경지에도 출입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장 4단계 소독은 농장 출입 사람·차량·물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폐쇄,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이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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