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 파트너 모집...12월 3일까지 접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19 18:06:27
  • -
  • +
  • 인쇄
LX공사가 지적재조사 2022년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협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사진, LX공사 제공)
LX공사가 지적재조사 2022년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협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사진, LX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2022년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러닝 파트너를 오는 12월 3일까지 모집한다.


LX공사는 19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 제10조에 따라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를 함께 수행할 지적재조사대행자 선정 공고를 내놨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 모집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사업개요, 신청자격, 참여조건 등은 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LX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면 소관청별 사업지구 및 사업량 조회 후 지적재조사 행정시스템에 신청서와 참가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LX공사는 사업추진과정에서 공동 수행할 대행자에게 측량소프트웨어와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민간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매년 약 9개 민간업체가 참여하던 지적재조사사업이 올해 선행사업을 통해 92개 업체가 LX공사와 호흡을 맞췄다.


내년에는 더 많은 소규모 민간대행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하 LX공사 지적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수행기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대행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사업 안정화와 국책사업 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하여 2030년에 완료된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