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18일부터 일주일간 배추, 다발무 등 김장재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17일 ‘김장재료 할인전’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추와 다발무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연계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배추의 경우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사전 기획을 통해 저장 물량을 대폭 늘리고 작황이 양호한 산지에 집중해 배추 판매가를 획기적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김장철을 맞아 11월 초부터 저장 작업에 나서 배추, 무 저장물량을 1500톤씩 준비했다. 이는 지난해(각 1000톤) 대비 50% 늘어난 양이다.
또한, 충청, 강원 지역에서 배추 무름병 등이 확산된 점을 감안해 전남 해남, 경북 문경 등 작황이 양호한 산지 물량을 늘려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었다는 것이 이마트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자체 농산물 유통센터인 후레쉬센터를 활용해 배추 물량을 저장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연계 및 자체 마진 감소 등의 조치를 통해 도매가보다 저렴한 배추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깐쪽파(봉) 전품목을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봉지굴(250g)을 3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마트 변재민 채소 바이어는 “배추 가격 고시세가 이어지며 김장 물가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사전 기획을 통해 배추 물량을 철저히 준비한 덕에 이처럼 배추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김장 준비에 나서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SSG닷컴도 같은 기간‘김장대전’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김장 채소류와 돼지고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