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MZ세대(20~30대)를 중심으로 자급제 단말기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자랜드의 판매량도 늘고 있다.
전자랜드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자급제 단말기 판매량을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자급제 단말기 판매량은 지난 1·2분기를 합친 판매수보다 약 88%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4배 급증했다.
전자랜드는 이 같은 원인으로 MZ세대에서 특정 서비스에 얽매이지 않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급제 단말기를 선호해 나타난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자급제 폰의 인기는 점점 증가하고 있어, 4분기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자랜드에서 자급제 폰을 찾는 고객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랜드는 지난 2019년부터 자급제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들어 소비자들의 자급제 단말기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전자랜드에서도 자연스럽게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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