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매출, 지난해 동기 대비 ‘5.5%’ 감소... 4분기엔 오르나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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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사진, 넷마블 제공)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올해 3분기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넷마블이 해외 매출은 전체 중 70% 선을 유지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0억원(YoY-5.5%, QoQ+5.2%)과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585억원(YoY-48.9%, QoQ+40.0%), 영업이익 266억원(YoY-69.6%, QoQ+64.2%)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7546억원이며, 누적 EBITDA는 1806억원이다. 누적 영업이익의 경우 97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기 해외 매출은 4260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며, 높은 해외 비중 매출 구조를 유지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기존 게임들의 지표 하락과 출시 신작 부진이 맞물려 3분기 실적이 개선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부터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근무제도 변경으로 개발환경이 안정화될 뿐만 아니라 ‘스핀엑스’의 실적 연결과 다양한 신작 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금일 172개 지역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제2의 나라 또한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BTS 드림:타이니탄 하우스’,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 신작들을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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