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F&C ‘메타버스 VFX 연구소’ 설립... 새로운 메카 거듭날까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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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VFX 연구소 조감도 (자료, 넷마블 제공)
메타버스 VFX 연구소 조감도 (자료,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모션캡처시설인 ‘메타버스 VFX연구소’가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넷마블에프앤씨(넷마블F&C)는 광명역 인근에 메타버스 VFX연구소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 VFX연구소는 현재 넷마블에프앤씨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 건축허가접수를 완료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VFX연구소는 단일 모션캡처시설로서 국내 최대 규모다. 모션캡처와 크로마키, 전신 스캐닝 등 메타휴먼 제작 및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제작 공간 및 최신 장비 시설들로 구성된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는 해당 연구소에 대해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요구되는 공간, 장비, 인력을 한 장소에 모두 갖춘 최신·최대 규모의 연구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글로벌 메타버스 세계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8월 지분 100%를 출자해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주)’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사업 계획을 알렸다.


지난달 25일에는 공시를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메타휴먼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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