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이 경찰수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 혐의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 5일 보도에 따르면,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8일 문진석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문 의원은 이번 결정에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며 "앞으로 더 엄격히 처신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부끄럼 없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권익위가 수사를 의뢰하자, 문 의원은 "공직에 몸담기 전 산 농지를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 소유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지난 3월 형이 대표로 있는 영농법인에 매도했다"며 "법무사를 통해 거래신고도 했다"고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자신이 실소유자인 부동산 명의를 다른 가족에게 신탁했다는 등 의혹을 받았으나, 실제 현금거래 사실 등이 있어, 시세차익을 염두에 두고 위장매매했다고 볼 증거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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