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50대 연령층ㆍ얀센백신접종자 등 추가접종 실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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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돌파 감염 등을 고려해 50대 연령층과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자료, 질병관리청)
오는 11월부터 돌파 감염 등을 고려해 50대 연령층과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자료, 질병관리청)

[매일안전신문] 오는 11월부터 돌파 감염 등을 고려해 50대 연령층과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정부는 3단계로 분류하여 지난 10월부터 1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1단계는 면역저하자와 60세 이상 고령층이 해당괸다. 코로나19 치료병원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ㆍ요양시설,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에 대해 시행해 왔다.


이어 11월부터 2단계를 시행한다. 해당자는 50대 연령층과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 접종 직업군이 해당된다.


이중 50대 연령층과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하고 예방 접종을 15일부터 시행된다. 얀센 백신 접종자는 오는 28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예방 접종은 11월 8일부터다.


50대 연령층은 높은 치명률 등 위험도를 고려하여 접종 완료 6개월 경과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하며 50대 접종완료자 791만명 중 이번 4분기 접종 대상자는 약 32만명이다.


얀선접종자는 높은 돌파 감염비율과 접종자의 다수가 활동성이 큰 청년층인 점을 고려해 추가접종이 필요해 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지난 9월 17일에 1차 접종률 70%를 달성했고 접종완료율은 지난 10월 23일에 70%를 달성했다. 28일 기준 4천여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쳐 전체 인구 대비 80%에 육박한다. 3,700만명에 육박한 인구가 접종을 완료해 전체 인구 대비 72%가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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