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의료기관, 종교시설 등 관련하여 감염 확산되고 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명이다.
특히 확진자 대부분이 종교시설, 의료기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관련 확진자다.
이날 김대영 시민건강국장은 “한 달전 집단감염은 주로 외국인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최근 집단감염은 교회, 요양병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퍼져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 중 20명은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24일 해당 의료기관에서 종사자 2명이 확진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해당 의료기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7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23명, 환자 43명, n차 감염자 1명 등이다.
또 북구 소재 종교시설과 요양기관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각각 10명, 7명 발생했다.
두 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0명이다. 앞서 지난 26일 두 시설 관련하여 2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접촉자 검사 결과 18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확진자 20명 중 13명은 종교시설 관련, 나머지 7명은 요양기관 관련 확진자다.
동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도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이날까지 8명이 추가 확진됏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 됐다.
달성군 소재 사업장 3곳에서도 각각 3명, 4명,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5명, 6명, 11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검사 결과 24일 3명, 25일 1명, 26일 3명, 27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시설 관련 확지자는 총 9명이 됐다.
이외에도 ▲중구 소재 PC방 관련 4명(누적 30명) ▲남구 소재 학교2 관련 4명(누적 30명) ▲달성군 일가족 관련 1명(누적 1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기타 확진자 접촉 25명 ▲감염원 조사 중 13며이 확진됐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878명으로 늘었다. 이 중 4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3명 늘어나 총 1만6331명이다. 사망자는 250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