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장동~서울역, '9006번 광역버스'…신설 확정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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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대장동~경부고속도로~서울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풀려, 12월 중 사업자 공모 돌입
 김은혜 의원 의원실 제공
김은혜 의원 의원실 제공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성남 판교 대장지구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9006번 광역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특히 경기도가 대광위에 제출한 19개 신설노선 가운데 최종 선정된 7개 중 1곳이다.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은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심의 결과, 성남판교 대장지구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9006번 버스가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교 대장지구는 약 600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다. 하지만 최근 논란이 되는 것처럼 지구 내 광역교통을 비롯한 주민 편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4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국토부 대광위원장 등에게 광역교통망 확충을 요구했으며, 지난 9월 강남행 9409번 버스에 이어 9006번 서울역 노선 신설이란 결과를 이루었다.


김은혜 의원은 “대장동 몇몇 개발 업자들에게 이익을 독식시켜주느라 주민편의는 뒷전이었다”며“이번 신설 노선을 계기로 앞으로 분당 판교 주민들을 위한 교통편의 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동-서울역 노선은 12월 중 사업자 공모를 거쳐 운행을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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