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 서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해당 청사 근무 직원 대부분이 예방접종완료자임에 따라 청사는 정상 운영된다.
7일 광주시와 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서구는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한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다만, 대부분의 직원이 2차 백신 접종을 맞고 14일이 경과한 ‘접종완료자’이므로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하고 부서 폐쇄는 하지 않기로 했다.
서구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만큼 확산 우려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시행 중이다. 다만,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방역 인센티브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의 경우 현행대로 4인까지 허용되지만, 접종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8인까지 가능하다.
또 결혼식장이 경우 현재와 동일하게 99명까지 허용하지만 접종완료자 추가해 최대 199명까지 가능하고 돌잔치의 경우 기존 16인 허용에서 접종완료자로만 추가 시 최대 49명까지 허용된다.
종교시설은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 정규예배, 미사 등 정규활동에서 수용인원산정 시 인원 수에서 제외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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