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새벽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지역 등에 가끔 비가 오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비가 오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오늘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1㎜ 미만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경북북부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는 낮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서해안, 충남북부서해안,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10~40㎜, 수도권(인천·경기서해안 제외), 강원영서, 충남권(충남북부서해안 제외), 서해5도, 울릉도·독도 5~20㎜, 충북,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 5㎜ 내외다.
8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경남권동해안에도 비가 오겠다. 또한,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와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서쪽 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10시 사이 강원영서중남부와 충청권내륙,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 상태에서 밤사이 지표부근 기온이 낮아져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8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3~7도 높은 15~20도가 되겠으며, 낮 기온은 내일남부지방 중심, 모레 전남권과 경남권 중심으로 평년보다 2~4도 높은 25~2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21도, 낮최고기온은 21~28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14~21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먼바다(17시 해제)와 동해남부북쪽해상은 오늘 저녁까지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과 8일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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