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역 내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최근 10일간 지역 내 한 고등학교 관련하여 25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학생 21명, 가족 4명 등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날 오전 10시까지 학생·가족 등 24명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확진자 중 16명은 같은 반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 측은 2학년 수업을 2주간 원격으로 전환했다. 1학년과 3학년은 이날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 후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의정부의 한 중학교에서도 이틀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5일 해당 중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같은 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별다른 역학관계가 없는 학생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중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명이 됐다.
이 중학교는 3학년에 대해 2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나머지 학년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의정부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205명이다. 이 중 1240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947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18명이다.
한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5일 코로나19 관련하여 관내 고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이는 최근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방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내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안 시장은 김진선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임정보 의정부고등학교장을 만나 학교 현장에 방역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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