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6일 TV 조선이 주관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토론회 방송 전국 기준 시청률이 6%를 넘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조선이 윤정호 앵커 진행으로 생중계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이 전국 기준 6.68%이며 수도권 기준 5.85%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질문한 시간에 나왔다. 전국 8.64%, 수도권 7.79%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 시간으로 홍 후보는 윤 후보에게 “많은 의혹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라는 취지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인사검증을 받아 이 자리에 왔고, 저 하나 꺾으면 집권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공격을 당했지만 2년 동안 나온 게 없지 않냐”라고 답변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국수홍" "뭐야홍" "윤석열은 긴장 많이 한 듯" "원희룡 귤재앙 히트" "홍준표 담당일진 하태경" 등 신조어와 다양한 패러디가 있었다.
한편 지난 7월 3일 KBS를 통해 방송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 1차 토론은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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