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 영주시 소재 어린이집 2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2곳에서 원생 등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어린이집 10명, B어린이집 7명 등이다.
앞서 전날 A어린이집 보육교사와 B어린이집 원생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이들의 접촉자들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2곳의 어린이집을 폐쇄 조치했다. 아울러 원생과 교사 등 15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중에 초등학생 2명도 포함돼 있어 해당 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학생·교직원·가족 등 300여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한 심층적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장 시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의 모임이 간절하시겠지만 함께 자리하는 전체 숫자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로 간 방문을 자제하고 전화 등 비대면 안부를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타 지역의 가족, 친지 등과 만남 시에는 가급적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소규모로 안전하게 모여주시고, 어르신 등 감염 취약층과 만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7명 추가돼 누적 158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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