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강한 비 속 발생한 싱크홀에 자동차 털썩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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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싱크홀
싱크홀

충청권에 2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도로가 가라앉는 싱크홀이 발생해 아찔한 사고가 날 뻔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충남 당진시 서해로 한 공터에 대형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해 차량 1대 차체 절반이 이상이 빠졌다.


당진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83.5㎜의 비가 왔다.


기상청은 최근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나 소나기로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하수도와 우수관 등의 역류,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산사태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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