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낮 기온이 최고 35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도 무더위가 이어져 낮에는 34도를 웃돌 예정이다.
2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오전 기온은 ▲금산 23도 ▲천안 23.2도 ▲보령 25.2도 ▲세종 25.3도 ▲대전 26.5도 등이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됐으며 충남권 대도시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도 예상된다.
경남과 울산 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창원 △김해 △양산 △사천 △의령 △합천 △하동 △창녕 등 경남 9개 지역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울산과 경남 지역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울산 31도 ▲경남 32~34도로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장기간 무더위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다.”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인천과 경기 의왕·하남, 전남 광주 등 전국 각 지역 곳곳에서 에어컨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전력 과부하가 일어나 밤새 정전사태에 시달리기도 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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