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시 달서구 소재 대형마트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형마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3명 ▲수성구 2명 ▲달성구·서구 각 1명 ▲청주시 1명 등이다.
이 중 2명은 달서구에 위치한 대형마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6일 해당 마트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동거가족, 직원, n차 감염 등으로 확산돼 현재까지 총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직원 9명, 기타 6명 등이다.
또 대구시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2명은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교 학생들로 델타 변이 바리어스가 확산된 서울 홍대 주변에서 연극활동을 하는 확진자와 접촉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 학생 2명에 대한 델타변이 감염 가능성 조사를 위해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외 나머지 대구 신규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명, 감염원 조사 중 2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39명으로 늘었다. 이 중 86명은 지역 내외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2명이 늘어나 총 1만518명이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4일까지 8인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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