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소나기 속 우박까지 떨어져 농작물 피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3 2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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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전남 곡성군에 내린 우박이 비닐하우스 안에 가득 쌓여 있다. /농민 오증식씨 페이스북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에 내린 우박이 비닐하우스 안에 가득 쌓여 있다. /농민 오증식씨 페이스북
비닐하우스를 뚫고 떨어진 우박으로 인해 고추밭이 크게 훼손돼 있다. 고추밭 고랑에 하얀 우박을 수북이 쌓여 있다. /농민 오증식씨 페이스북
비닐하우스를 뚫고 떨어진 우박으로 인해 고추밭이 크게 훼손돼 있다. 고추밭 고랑에 하얀 우박을 수북이 쌓여 있다. /농민 오증식씨 페이스북
22일 충북 일부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벼 논에 떨어져 둥둥 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전국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강풍 속에 우박까지 내려 농심을 멍들게 했다.


22일 저녁 충북 일부지역에 지름 2㎝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피해 지역은 충주시 신내면 100㏊로 가장 많고, 노은면과 주덕읍, 동량면, 산척면 등에서도 20㏊의 피해가 발생했다. 우박이 콩, 고추, 파, 담배, 고구마 등 밭작물과 사과·복숭아 등 과수, 벼에 집중됐다.


신니면사무소 관계자는 "총알처럼 우박이 강하게 내리꽂히면서 밭작물이 꺾이거나 잎사귀가 찢어졌다.


전남 곡성 등 다른 지역에서도 우박이 쏟아지면서 고추 등 농작물을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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