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국민의 힘 34.0% vs 더불어민주당 29.0%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3.7% vs 이재면 27.1%
[매일안전신문] 4.7 재보궐 선거 이후 여당에 대한 민심이 싸늘하다.
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4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35.1%이며 부정이 61.4%를 나타냈다. 지난 주에 비해 긍정 평가가 줄었고(40.0%→33.1%, 6.5%p↓), 부정 평가는 늘어(56.5%→61.4%, 5.9%p↑) 긍부정 차이가 28.9%p로 벌어졌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53.8%), 진보성향층(63.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2%)에서 많았다.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72.9%), 대구/경북(77.5%), 자영업(67.8%), 보수성향층(80.8%), 국민의힘 지지층(95.8%)에서 높았다. 특히 그동안 국정수행을 지지해 온 40대에서 부정 평가(53.0%)가 긍정 평가(42.8%)보다 많았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33.7%로 27.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크게 앞섰다. 오차범위 밖이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50.3%), ▲대구/경북(45.9%), ▲서울(41.4%), ▲부산/울산/경남(41.2%), ▲농/임/어업(49.5) ▲자영업(46.1), ▲보수성향층(51.1%), ▲중도성향층(41.8%),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53.3%), ▲국민의힘 지지층(66.5%)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 힘 34.0%의 지지를 받았고 더불어민주당은 29.0%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44.8.%), ▲대구/경북(48.0%), ▲부산/울산/경남(43.2%), ▲서울(39.0%), ▲농/임/어업(49.5%), ▲자영업(42.6%), ▲보수성향층(59.8%), ▲국정운영 부정 평가층(52.4%)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40.3%), ▲광주/전라(51.7%), ▲블루칼라(35.5%), ▲화이트칼라(34.3%), ▲진보성향층(58.5%),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68.3%)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이번 한사연 4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4월 9~10일 이틀 간 실시했습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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