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9일 유흥시설 협회에서 업종별 영업시간 제안 ... 유흥주점 24시, 콜라텍 22시, 주점 23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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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단속 장면
유흥업소 단속 장면

[매일안전신문] 지난 2월 19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구분없이 준수해야 하는 기본 방역 수칙 시행에 대해 유흥시설 협회는 업종별로 영업시간을 구분할 것을 제안했었다.


당시 유흥시설 협회는 영업시간을 유흥주점은 24시까지, 콜라텍은 22시까지, 주점은 23시까지로 희망 영업시간을 제한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영업시간을 먼저 확정하여 그에 대한 의견을 협회에 제출받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며 서울시는 이에 대한 해명을 했다.


서울시는 유흥시설 협회에서 제안했던 이 내용을 재확인하기 위해 지난 10일 전자우편을 통해 협회별로 의견을 조회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추이와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해 시기와 방법을 검토하고 관련 협회와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조정된 수칙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세훈 시장은 13일 문재인 정부 첫 야당인사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서울형 상생방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구상은 방역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인 반면, 민생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양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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