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서울시 총 424개 동 중에서 종로구 창신 2동, 마포구 성산 1동, 강서구 화곡 8동, 구로구 구로 3동, 구로구 항동 등 5개 동이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종로구 창신 2동에서는 41표 차로 앞섰으며 마포구 성산 1동 179표, 구로구 구로 3동 863표, 구로구 항동 96표 차로 대부분 근소한 차다.
이 지역은 지명도 높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지역구이며 박 후보의 지역구로 종로구 창신 2동은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지역구이며 마포구 성산 1동은 민주당 정청래 지역구이다. 구로 3동과 구로 항동은 박 후보가 18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3선을 했던 지역이며 현재 윤건영 의원의 지역구다.
강서구 화곡 8동은 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지역구이며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의 지역구였다.
현재 서울시 49개 지역구 국회의원 중 민주당은 41명, 국민의힘 8명이다. 서울시의회 110명 중 민주당 101명, 국민의힘은 6명이며 구청장 25명 중 24명이 민주당이고 1명(서초구)이 국민의 힘이다.
이처럼 민주당 텃밭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크게 압승한 것은 집값 상승, 내로남불 등 시민의 분노가 이번 투표로 표출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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