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7일 오후 1시 기준 39.4%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선거인 1136만2170명 중 445만9770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39.4%다.
서울시장 선거는 투표율 40.6%를 기록했다. 341민6735명이 투표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103만4040명이 투표해 35.5%를 기록했다.
울산남구청장, 경남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울산 25.9%, 경남 53.6%로 나타났다. 각각 7만442명, 1만3105명이 투표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해보면 전체 투표율은 5.2%p 떨어진 수치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3일 이틀간 사전투표도 진행됐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표 시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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