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지난달 26일부터 39일만이다. 2차 접종자는 2만7천여 명이다.
6일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현재까지 1차 접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1차 접종자는 101만4,019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 5,20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1.95%를 차지한다.
11월 집단감염을 위해서는 10월까지는 전체 인구 70%가 백신이 접종되어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인구 70%인 7,280만회 분(3,640만명 분)의 백신이 도입되어야 한다. 또한 일평균 38만명이 접종을 마쳐야 한다.
정부는 상반기에 1,200만명에게 백신 접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김 반장은 "지금까지 도입된 백신, 또 다음번에 백신이 도입되는 시기와 일정 등을 고려해서 재고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2차 접종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집단면역이 11월까지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당장 50여일 남은 상반기 1,200만명 백신 접종도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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