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해물질이 함유된 IKEA 과자 판매를 차단됐다.
한국소비자원은 IKEA 과자(Knackebrod Flerkorn Crispbreads)에 유해물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해외에서 리콜 조사 결과, 정보가 소비자 위해 감시시스템에서 접수됨에 따라 국내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국내유통 여부를 조사한 결과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동일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이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 제품에 함유된 참깨에 에틸렌옥사이드(ethylene oxid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일랜드에서 리콜된 것을 확인했다.
이 과자에 함유된 에틸렌옥사이드는 국제 암연구소(IARC)에 의해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으며 EU에서는 판매되는 식품에 첨가되는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취급한 국내 오픈마켓 등에 판매차단 조치를 하고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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