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투투 출신 황혜영, 돌직구 요정 된 사연..."불의 보면 자제가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2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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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출신 황혜영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투투 출신 황혜영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혜영이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2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핑크빛 인생 2막으로 다시 사는 4인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랄랄과 함께하는 '生 어게인'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최근 불리는 'SNS 돌직구 요정'이라는 별명에 대해 "예쁘게 봐주셔서 요정을 붙여주신 것 같다"고 부끄러워 했다. 그러면서 황혜영은 "자제가 안되는지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내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은데"라고 하자 김구라는 "잘못 안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혜영은 "나도 내가 그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 신인 때도 무표정 컨셉이었다"며 "구라 오빠가 본건 실체다"며 밝혔다.


투투 출신 황혜영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투투 출신 황혜영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황혜영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만리장성' 사건에 대해 "한복, 김치를 중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넘어갔는데 중국의 기업에서 중국 시녀의 옷을 한복으로 만드는 이벤트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혜영은 "자꾸 우기면 만리장성을 우리 집 뒷담이라도 우겨도 되겠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그랬더니 각국의 분들이 댓글로 언쟁을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일과이분의일'로 유명한 투투 멤버인 황혜영은 1973년생으로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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