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고민시(26)가 미성년자 시절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고민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며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실로 여러분들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다.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민시가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촬영 날짜는 2011년으로 돼 있었는데, 1995년생인 고민시는 당시 16살이었다.
2016년 웹 드라마 '72초' 시즌 3로 데뷔한 고민시는 영화 '마녀'(2018),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2019),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현재는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촬영하고 있다.
아래는 고민시 글 전문.
안녕하세요 고민시 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합니다.
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어떠한 부정 없이,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습니다.
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사실로써 여러분들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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