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모범택시’ 합류... ‘학폭·왕따 논란’ 이나은 빈자리 채워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0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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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이 '모범택시'에 합류한다.(사진=팬 스타즈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표예진이 '모범택시'에 합류한다.(사진=팬 스타즈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표예진이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 합류한다.


SBS 측은 10일 “표예진이 ‘모범택시’ 고은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표예진이 맡은 ‘고은’ 역은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팀의 당찬 막내이자 유능한 해커다.


앞서 해당 역에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발탁돼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나은에 대해 학교 폭력(학폭) 및 멤버 왕따·괴롭힘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모범택시’ 제작사 스튜디오S측은 지난 8일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주요 배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이나은의 교체를 결정했다”고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현재 60% 정도 촬영이 진행됐으나 이번에 표예은을 새로 투입하여 전부 재촬영할 계획이다.


SBS 새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성, 차지연 등이 표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모범택시’는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후속작으로 4월 9일 첫방송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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