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따뜻한 봄날씨지만, 남부지역 강풍주의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0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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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4일 오전 9시에 기상특보를 발령했다.(사진, 기상청)
기상청은 24일 오전 9시에 기상특보를 발령했다.(사진,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주말을 앞두고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26일 아침 7시 현재 서울 기온은 0.9도로 영상권을 나타내며, 낮 기온은 15도가량 올라서 서울이 16도로 봄 날씨처럼 포근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5도, 광주 16도 예상되고 강릉 11도, 포항 12도로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은 선선하겠다.


어제부터 남부지방에 영향을 주던 비구름은 현재 경남 해안에 머물러 오늘 아침까지 영남 해안에는 5~10mm, 제주도는 오후까지 최고 40mm의 비가 더 내린 뒤 그치겠다.


여기에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이 예상된다. 지금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순간적으로 초속 25m가 넘는 중형급 태풍 정도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포근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오전 9시 이후 전국 곳곳에 기상특보를 발령했다.


◆ 다음은 기상특보 현황이다.


o 강풍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창원),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진도,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o 풍랑경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앞바다,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전해상,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o 건조주의보 : 인천(강화),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안동, 예천), 충청북도(제천, 단양, 음성),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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