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본 심사 착수...6월까지 진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25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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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본 심사를 시작한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본 심사를 시작한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등급제 본 심사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본 심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등급제란, 국민안전 및 근로자의 안전과 관련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 관리 수준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시범심사를 거쳐 올해 처음으로 본 심사를 진행하게 됐다.


심사는 안전과 관련해 중점적인 관리가 필요한 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실시한다.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연구시설 등 4개 위험요소별로 심사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공공기관 소관 시설물 및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심사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등급은 6월 말 공개된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를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노후화가 진행되는 국가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유지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시설물 전(全)생애주기 안전관리 전담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올해 안전관리등급제 시행계획 및 심사편람 확정을 위한 착수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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