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경기북부ㆍ강원도 일부 영하 15도 ... 한랭질환자 212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0 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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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날씨 예보 현황(사진, 기상청 제공)
11일 오전 날씨 예보 현황(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 현재,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 울릉도.독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으며,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습니다.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의해 발달한 구름대는 30km/h로 남동진하고 있어, 충남서해안은 오늘(10일)까지, 전라서해안에는 내일(11일) 새벽(03시)까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내륙은 오늘까지, 전라권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울릉도.독도에는 내일 새벽(06시)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내일 아침 이후에도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현재, 중부지방(강원동해안과 일부 충남서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동해안과 일부 경북남부 제외)에 계속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11일) 아침최저기온도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영하 15도 이하이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는 영하 10도 이하를 나타낸다. 그 밖의 지역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지속되겠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한랭질환자는 212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다.
시설물 피해는 수도시설 동파 5,20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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