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신비주의→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까지 걸린 시간 무려 10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2 16: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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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펜트하우스'가 점점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지아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16회의 시청률은 23.7%를 기록할 만큼 화제가 됐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과 로건리(박은석 분)가 주단태(엄기준 분) 서재의 비밀 공간에서 정보를 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47층 난간에서 자신이 민설아(조수민 분)를 밀어 떨어뜨린 진범이라는 기억을 떠올린 오윤희(유진 분)와 오윤희에게 자신이 민설아의 친모임을 밝힌 심수련의 모습이 엔딩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긴장감을 자아냈다.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22일 방송된 17회에서는 이지아, 유진, 엄기준, 박은석이 마주한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이지아, 유진, 엄기준, 박은석은 자신만의 색깔로 각각 인물들의 디테일한 면면들을 오롯이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이라며 “‘민설아 살인사건’에 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난 가운데, 각 인물들이 겪게 될 폭풍 같은 관계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특히 이지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지아는 그동안 신비주의 배우로 유명했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지아는 데뷔 때 부터 '배용준의 그녀'로 주목을 받아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아테나' '나도꽃' '세번 결혼하는 여자'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이지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신비주의 컨셉을 깨고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 하고 있다.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화제다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게다가 지난 2011년 신비주의 끝판왕 서태지와의 스캔들로 인해 신비주의 이미지는 더욱 짙어졌으나 최근 '펜트하우스' 심수련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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