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SK건설의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1차 현장 등 5개 건설현장이 보건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전보건공단 12일 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
공단은 건설업 보건관리자 선임제도가 시행된 2015년부터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및 시상을 해 오고 있다. 건설현장 여건에 적합한 보건관리 활동 모색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관리자를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 SK건설의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1차 현장이 대상을 받았다. 이 현장은 근로자들의 인식 수준 향상, 다양한 유해인자에 대한 예방 및 증진 프로그램 유치와 참여 유도, 근로자 건강증진 및 작업환경 개선 3가지 방향성으로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성과를 도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라의 서해선 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은 건강의료서비스(Health care Assistant), 근로자 건강을 약속(Health Appointment), 행복한 직장(Happy Office), 행복한 삶(Happy Our life)을 모토로 ‘HAHAHOHO’ 보건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성물산의 1784프로젝트 2단계 건축공사 현장도 건강증진활동(Health), 밀폐공간 관리(Enclosed space), 코로나19 예방활동(Anti-virus), 소통하는 보건관리(Listen), 시기별 보건관리(Time), 유해화학물질 관리(Hazardous chemicals)라는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HEALTH Project’ 보건관리를 실시한 점이 높여 평가됐다.
한신공영의 고속도로 안성용인 1공구 현장은 자율적인 건강증진활동 인프라 구축과 보건관리업무영역 확대를 통해 조직문화에 변화를 일으켜 우수상을 받았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의 인천대헌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건설공사 현장은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관리를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기술총괄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사례가 확산되어 다른 사업장에서도 건설업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활동이 촉진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업무상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공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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