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3일 ‘소프트웨어 안전 국제 콘퍼런스 2020’ 개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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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안전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소프트웨어 안전 국제 콘퍼런스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안전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전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온라인 개최가 확정됐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환경 변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안전 확보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기조 강연에서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 토르 스텔하네(Tor Stålhane) 교수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안전 요구사항(safety requirements)’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안시스 저머니(ANSYS Germany) 수석 안전 컨설턴트 베른하르트 카이저(Bernhard Kaiser) 박사가 ‘안전한 자율주행차 기능 개발의 복잡성 통제 관리’에 관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TIC 기업인 DNV‧GL Korea 이장섭 원장의 ‘TIC 시장 현황과 전망’, 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 협회 민상윤 회장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 안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TIC는 Testing(시험), Inspection(검사), Certification(인증)의 앞 글자를 따온 것으로,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 시스템의 시험, 검사, 인증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원 지은경 교수의 ‘최근 소프트웨어 안전성 입증 기법과 사례 공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진회승 팀장의 ‘소프트웨어 안전 확보를 위한 효율적 안전 관리방안’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는 3일 오후 1시부터 ‘SW중심사회(www.software.kr)’ 포탈의 ‘행사정보 -> 프로그램’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도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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