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이 건물주가 됐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창업을 위해 매입한 구옥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건물주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안 그래도 DM으로 3천만 원, 2천5백만 원 빌려달라는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저건 건물이 아니라 그냥 구옥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 씨와 공동명의로 저희는 10원 하나 틀리지 않고 오대오를 했다"며 "기분 좋은 건 처음 시작할 땐 이쓴이만 돈이 있고 저는 돈이 없었는데 이걸 반반할 수 있다는 것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제이쓴 부모님이자 홍현희 시부모님은 이들이 산 집에 큰 감동을 받았고 시아버지는 홍현희를 업고 춤까지 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어머니는 모든 일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고사를 지내기 위해 떡과 전, 과일은 물론 돼지머리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그러나 고사상 위 촛불이 홍현희 머리카락에 옮겨 붙어 활활 타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일상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으며 화요일 밤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두 사람의 2세 소식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에 홍현희와 제이쓴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서 "곧 저희의 2세 소식을 빨리 알려야하는데 쉽지 않다"며 바쁘다고 말했다.
'아내의 맛'에서도 홍현희는 "제가 결혼 전엔 듬성듬성 일하다가 결혼 후 되게 바빠졌는데 지금 아기를 가지면 이 기회를 놓칠까 봐 이런 생각에 불안하기도 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 생으로 38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34세다. 두 사람은 4살 연상연하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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