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이돌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유키스 출신 멤버 중에서 이혼한 사람은 동호에 이어 2명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일라이는 "아내와 헤어지기로 했다"며 "나는 현재 미국에 있고 마이클(아들)은 엄마와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록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만나러 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이클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길 바란다. 지난 몇 년간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시에 이렇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후 아들을 낳아 방송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가 타투를 새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는 2018년 MBN ‘동치미’에서 “저희 남편은 지금 활동하는 아이돌인데 팔뚝에 제 얼굴을 문신해서 온 거다. 저의 프로필 사진을 팔뚝에 그렸더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지연수는 “방송 출연 후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남편이 잘생기고 멋있어서 바람나면 어떡하냐’는 말이다"며 "그 말이 어느 순간부터 가슴이 아팠고 아이한테도 ‘너희 아빠가 바람 피우면 어떻게 하니’라고 이야기하는 분들 때문에 운 적 있다”라고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6월에는 지연수는 SNS에 “연애까지 10년 동안 많이 사랑하고 싸우고 울고 소리치고 안아주고 무한 반복 중. 매년 함께해준 내 베프 고마워”라고 결혼 6주년을 자축하게도 했다.
문신 후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이제 아무도 너한테 그런 얘기 못한다고 하더라"며 일라이와의 굳건한 사랑을 과시했었다.
또 과거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일라이는 지연수와의 첫 만남에 대해 "자동차 관련 모임에 나갔다가 처음 만났다. 털털하기까지 해서 완전히 내 스타일이어서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었던 거 같은데, 1년을 따라다닌 끝에 고백을 했었다"며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두 사람은 불과 몇 개월전인 지난 7월 커플 화보를 찍으며 달달한 인터뷰를 진행했기 때문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크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29세이며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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