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첨단의 건설기술과 안전기술이 한자리에 선뵌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을 개최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스마트건설챌린지 등 3개 경연대회 수상작 시상식을 비롯해 4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기술전시, 기조강연, 전문포럼 등 다양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다.
방역을 위해 개회식·시상식, 포럼에는 100명 이내, 관람은 동시에 20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200명 초과시 대기 후 입장할 수 있다.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50분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A홀에서 개막식·시상식·기조강연·수상작별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문포럼이 열린다. 기술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온라인 상으로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홈페이지(www.2020smartconstsafety.com)를 통해 기술전시, 경연대회별 참여업체·기술 및 동영상 등, 현장행사 녹화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스마트 건설안전,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 유지관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3D 프린팅, BIM Live의 스마트건설 UCC가 선보인다.
건설‧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국토안전 경진대회’는 시설안전공단 주관으로 건설안전 부문과 시설안전 부문으로 구분하여 시행된다. 280건을 접수해 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장관상 3점 등 총 18점이 우수작으로 뽑혔다.
73개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기술 전시부스를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건설‧시설 안전, 성능 및 유지관리 관련 기술을 홍보하는 기술전시의 장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스마트 건설’ 및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최신 동향과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는 포럼도 개최된다.
이상주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본 행사를 통해 “건설 디지털화와 스마트화는 건설산업 전체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스마트건설의 본격적 실용화’를 목표로 더욱 확대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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