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잡음 어디까지...시터 이모+딸 훈육 방식 '방송 후 항상 악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1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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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이 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함소원이 '아내의 맛' 방송 후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이 훈육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아내의 맛'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부 6.501%, 2부 7.781%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향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교육방식에 대한 지적과 악플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이에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혜정이의 성장발달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를 받아보자고 의견을 모은 후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갔다.


상담 선생님을 찾은 함소원은 진화와 시터이모, 혜정이와 함께 감각 통합 검사, 설문지 응답, 부모-자녀 상호작용 평가 등을 거쳤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시터이모와 함소원이 다른 결과를 내면서 함소원과 진화가 아이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결과를 통해 함소원과 진화는 혜정이에게 언어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 되는 부분과 혜정이의 두드러진 과활동성 기질에 가족 전부의 일관된 훈육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아내의 맛' 함소원의 딸 혜정이는 표정이 없다는 댓글을 많이 받았다(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의 딸 혜정이는 표정이 없다는 댓글을 많이 받았다(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항상 함소원은 방송 후 다양한 악플에 시달렸는데 아이에 대해 관심이 없고 혜정이가 표정이 없다는 글에 반박하듯 함소원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혜정이의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은 "남편까지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민감해진다"며 "저런 DM을 보면 아이를 자꾸 살피게 되고 시험해본다고 해야 하나 그런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또 함소원은 혜정이를 돌보는 시터이모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듯 진화와 시터이모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와 시터 이모가 함께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함소원은 영상에서 "우리 이모님 요즘 스타되신거 아시죠?"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도 오르셨다"고 말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그러면서 함소원은 "여러분 걱정말라"며 "악플, 선플 제가 다 읽는데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한 글도 심한 욕도 해 달라"며 반성한다고도 전했다.


앞서 함소원은 방송에서 18살 연하 남편을 휘어잡는 고집쟁이에 돈 안쓰는 짠순이, 딸 혜정이에게도 돈을 쓰지 않는 '짠소원'의 이미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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