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핀란드 친구 빌푸의 직업과 아내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빌푸와 아내 류선정 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빌푸와 아내는 한복을 입고 처가댁을 방문했다. 빌푸는 “한국살이 한 달 차 핀란드에서 온 빌푸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빌푸는 방문 전 한국어와 호칭을 연습했다. 빌푸는 "이 순간을 꿈꿔 왔다"며 "두 분 앞에 있는 순간을 계속 상상해 왔고 저에게도 감동적이고 의미가 깊은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빌푸는 “아내와 첫 데이트 이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내와 가장 먼저 남대문 시장으로 향한 빌푸는 3년 전 여행에서 친구들과 함께 갔던 갈치구이집을 찾았다. 그는 아내에게 "당신을 이 식당에 꼭 데려오고 싶었다"며 "친구들과 여행하면서 거의 처음 온 식당이고 이곳 덕분에 한식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2017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빌푸는 먹방 요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내와 다시 한국 음식점을 찾은 빌푸는 코다리 양념 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빌푸 아내 류선정 씨는 나이는 37세이며, 빌푸는 32살이다. 아내가 연상이다.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유바스큘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하고 현재 헬싱키에서 한국ㆍ핀란드 교육연구센터(OPINKOTI)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친구 페트리의 소개로 3년 전에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6월 부모님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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