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개표상황에서 열세를 보이는데도 "승리로 가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바이든 후보는 4일(현지시간) 자정을 넘겨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애로조나주에서 승리했고 위스콘신과 미시간주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개표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현장투표와 사전투표율을 모두 반영할 때 긍정적으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이는 사전투표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개표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를 먼저 선언해 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치러진 대선 개표 결과 핵심 경합주 6곳 중 플로리다 등 5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위를 보였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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