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끝난 뒤 이뤄진 플로리다주 개표 86% 상황에서 트럼프 후보가 49.8%로, 바이든 후보의 49.2%를 0.6%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85% 개표에서 0.2%포인트 차이를 벌린 것이다.
80% 개표 상황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49.6%로, 트럼프 대통령의 49.5%를 0.1%인트 차로 앞섰다.
바이든 후보가 플로리다주의 대의원 29명을 가져가면 과반의 대의원 270명을 확보할 공산이 커 대선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다.
초반 14% 가량 개표한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53%로 바이든 후보 46%를 크게 앞질렀다. /신윤희 기자,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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