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가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한 지역으로 분류된 플로리다주 개표에서 바이든 후보가 앞서기 시작했다.
바이든 후보가 플로리다주의 대의원 29명을 가져가면 과반의 대의원 270명을 확보할 공산이 커 대선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다.
4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끝난 뒤 이뤄진 플로리다주 개표에서 바이든 후보가 50.3%로, 트럼프 대통령의 48.8%를 1.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주 개표를 14% 가량 한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53%로 바이든 후보 46%를 크게 앞질렀으나 뒤집힌 것이다. /신윤희 기자,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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