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능 '불후의 명곡' 임태경, '국민엄마' 고두심이 이상형인 이유는..."그 목소리가 날 위로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1 1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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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지목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지목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두심의 인생곡을 부르게 된 임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자 '힘내라 대한민국! 명사 특집'을 준비,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국민 엄마' 배우 고두심이 출연했다.


고두심은 1972년 데뷔해 엄마 역할을 주로 맡으면서 '국민엄마'라 불리게 됐다. 두심은 대한민국에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희망, 청춘, 사랑 등 6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한 '인생 곡'을 꼽아 각 노래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지목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지목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특히 고두심의 인생곡을 두고 뮤지컬계 황태자라고 불리는 임태경이 무대를 준비했다. 임태경은 '불후의 명곡' 트로피가 몇 개냐는 질문에 "기억도 안 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바로 트로피가 8개나 된 것이다.


김신영은 "오프 더 레코드인데, 임태경 씨 이상형이 고두심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태경은 "노래를 해서 그런지 음성에 많이 마음이 쓰이더라"며 "고두심 선생님 목소리가 온화해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엄마일 것 같고, 아내일 것 같고 위로받으면서 살 수 있겠단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지목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지목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임태경은 또한 임영웅과 부른 노래가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지난 10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x임태경 [잊혀진계절] 사랑의콜센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과 임태경의 ‘잊혀진 계절’ 무대는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했다.


한편 임태경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47세이고 고두심은 1951년생으로 6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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