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임태경이 이상형으로 고두심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두심의 인생곡을 부르게 된 임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자 '힘내라 대한민국! 명사 특집'을 준비,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국민 엄마' 배우 고두심이 출연했다.
고두심은 1972년 데뷔해 엄마 역할을 주로 맡으면서 '국민엄마'라 불리게 됐다. 두심은 대한민국에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희망, 청춘, 사랑 등 6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한 '인생 곡'을 꼽아 각 노래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특히 고두심의 인생곡을 두고 뮤지컬계 황태자라고 불리는 임태경이 무대를 준비했다. 임태경은 '불후의 명곡' 트로피가 몇 개냐는 질문에 "기억도 안 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바로 트로피가 8개나 된 것이다.
김신영은 "오프 더 레코드인데, 임태경 씨 이상형이 고두심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태경은 "노래를 해서 그런지 음성에 많이 마음이 쓰이더라"며 "고두심 선생님 목소리가 온화해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엄마일 것 같고, 아내일 것 같고 위로받으면서 살 수 있겠단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임태경은 또한 임영웅과 부른 노래가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지난 10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x임태경 [잊혀진계절] 사랑의콜센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과 임태경의 ‘잊혀진 계절’ 무대는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했다.
한편 임태경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47세이고 고두심은 1951년생으로 6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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