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레드벨벳 이후 6년만에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SM은 26일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며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SM측은 그룹명에 대해 ‘에스파(aespa)’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에스파는 SM이 2016년 NCT 공개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자, 2014년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레드벨벳 컴백 소식 보다 갑작스러운 걸그룹 데뷔 소식에 일각에서는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의 논란 때문에 급히 데뷔시키는 게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1일~23일 이틀 내내 스태프 갑질 사건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이린의 갑질을 폭로한 스타일리스트 A씨는 아이린 사과문 이후 또다시 입장을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A씨는 SM엔터테인먼트를 B회사, 아이린을 C씨라고 칭하며 입장문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처음 글을 올린 이후 내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던 건 이 상황에 대비해 매순간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했기 때문”이라며 “더 큰 오해를 키우기 싫었고 난무하는 억측과 난동에 힘을 실어주기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이 일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 시점부터 내 의지의 근본적인 목표이자 목적은 그가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약속을 받는 것’과 그날 그 일을 당했던 나와 내 팀 2인을 ‘직접 만나 사과를 한다’ 두 가지였다”며 “내가 목표했던 목적을 이뤘기 때문에 어제 공식 사과를 받고 모든 것을 멈췄다”고 설명했다.
금액적 합의에 대한 루머에 대해 A씨는 “일부에서 상상하고 꾸며낸 이야기 중 금액적 합의같은 것은 전혀 없다”며 “어제 자리에서 합의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았다. 합의를 하기 위한 만남이 아닌 사과를 위한 만남이었다”고 했다.
또 “팬이라면 더 이상 선을 넘지 말고 멈추시길 바란다”며 “그런 글들은 저한테 아무런 상처가 되지 않으며 그에게 어떤 식으로든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인 신상털기나 자극적인 여론몰이를 위한 루머 조장은 이 일의 크기만큼 저도 어느 정도 예상한 바”라며 “제가 무엇을 한들 막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제는 그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아이린 갑질 사건과 별개로 에스파의 데뷔는 원래 SM이 염두하고 있던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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