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유지민, BTS 외모 뒷담화? SM 측 “악성 루머...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0-15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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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유포자가 고소됐다.(사진=KBS 뮤직뱅크 영상 캡처)
SM 연습생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유포자가 고소됐다.(사진=KBS 뮤직뱅크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SM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유지민 양과 관련하여 ‘BTS 외모 뒷담화’ 등의 악성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최근 온라인 상에 당사의 연습생인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대응하고자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SM 연습생 유지민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유지민이 회사 뒷담화 및 선배 외모 비하 등을 했다”고 주장하며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문자메시지에는 “빅히트 오디션이나 볼걸 속상하고 눈물나”, “우리 회사 진짜 이제 끝인 거 같아”, “엑소도 이제 예전만큼 아니고 나 너무 걱정돼서 빅히트 오디션이라도 볼걸”, “원래 나 방탄님들 못생겨서 싫어했잖아”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일각에서는 문자메시지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가졌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유지민 양을 향해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SM 측은 “당사는 김앤장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올해 10월 14일 강남경찰서에 유지민 양과 관련해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SM 측은 “이후에도 루머를 생성, 조작하거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악성 루머를 게시·유포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건 외에도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에 대한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지민 양은 차기 SM 걸그룹 멤버로 거론되며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습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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